글/시,수필,일상 별 vcomo 2008. 2. 9. 14:07 보고 싶다.무언가 목에 걸렸다. 커피를 마셨다.알갱이 되어 부서졌다. 그리움의조각조각가슴에 쌓였다. 술을 부었다. 춤을 춘다. 보고픔이 그리움이 하늘로 떠올라 별이 되었다. com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 (0) 2008.02.09 화장 (0) 2008.02.09 아버지의 유품 (0) 2008.02.08 설 (0) 2008.02.04 사랑 (0) 2008.02.0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좋은 사람 화장 아버지의 유품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