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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 많다.

 

자질구레 쌓인 감정.

 

아무 것도 아닌 줄 알지만..

 

 

내가 먼저 잡아주기 싫은 날.

 

상대방도 같은 생각일 거다.

 

분명히..

 

 

좋은 사람인 줄 알지만...

 

 

 

한 고집 하기 때문에..

 

 

내일은

내가 먼저 가야지.

 

오늘만 참았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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