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노동 vcomo 2007. 3. 18. 19:55 오늘은 일요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 내 손은 마법의 지팡이가 되었고 남편은 뚱뚱한 몸으로 이 테이블, 저 테이블을 날아다녔다. 전화벨이 울린다. 서울에 있는 아들이 용돈좀 부치란다. 이그~~번 만큼 꼭 나간다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피는 꽃 (0) 2007.03.20 빨래 (0) 2007.03.19 감량 0 kg (0) 2007.03.16 야식 (0) 2007.03.16 유혹 (0) 2007.03.1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혼자 피는 꽃 빨래 감량 0 kg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