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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우리집 밥상

★ 스팸 고추장 소스 탕수와 겨자채

 

★ 스팸 고추장 소스 탕수와 겨자채

 

 

 

 

'스팸 스테이크'에 이어 꼬모의 스팸 요리 2탄입니다.

 

'스팸 고추장 소스 탕수와 겨자채'

 

바삭함에 놀라고,깔끔하고 독특한 맛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말로는 표현 불가능의 바삭함과 신선함.

 

함께 하실까요?

 

 

 

 

 맛도 신선하고 모양도 신선합니다. ^^

 

 

 

보는 마음.. 흐뭇합니다. ^^

 

 

감자 전분에 동량의 생수를 부어

하룻밤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앙금을 가라앉히고, 더 바삭함을 내기 위함입니다.

 

 

윗물은 따라내고 앙금만 사용합니다.

앙금의 양이 400g 이네요.

 

 

앙금 100g 에 달걀흰자 1개분 사용합니다.

400g 이므로 4개분의 흰자 사용합니다.

 

 

 

잘 섞어서 준비합니다.

 

 

저염 스팸 1개 사용합니다.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준비된 반죽에 넣어줍니다.

 

 

180도의 식용유에 사진과 같이

수저에 전분 반죽을 넉넉히 담아서 튀겨냅니다.

 

 

꽃처럼 아니면 나비처럼 날개가 생기더니.. 활짝 펴집니다.

 

 

보기만 해도 바삭함이 마구 느껴져요. ^^

 

 

무척 깨끗하게 바삭합니다.

처음 느끼는 바삭함이에요.

 

 

스팸 한 개 튀겼는데 제법 많죠?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날개에 스팸 맛이 묻어있어요.

신기해요.

 

 

 

 고추장 소스를 준비합니다.

칵테일 파인애플 500g에 고추장 100g 넣어서

브랜더로 갈아줍니다.

 

 

차갑게 사용해도 무방하고..

 

 

가을이니까.. 살짝 끓였어요. ^^

 

 

완성접시에 담아봅니다.

 

 

바삭하면서 매콤하면서 달콤하면서...

 

 

무척 맛있답니다. ^^

 

 

겨자 채에는

양파를 채로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은 제거하고

생생함은 살립니다.

체에 밭쳐 준비합니다.

 

 

겨자 장 �들여서

매콤하게 싸드세요. ^^

 

 

 

 

 

투명한 바삭함이 느껴지는 요리입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번거롭지도 않아요.

요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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