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버섯 산적' 고품격 맛이에요.^^

매일 먹는 두부로 산적을 꿰어봤어요.

조림이나 구이와는 또 다른

산뜻한 맛이 매혹적이랍니다.

술안주나 간식으로도 적당합니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편하니 시도해 보세요.

휴일 오후 즐거우실 거에요.^^

시작할게요.

ㅎㅎ

두부는 손가락 굵기로 썰기만 하고

버섯은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서 데쳐내어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두부가 살짝 잠길 정도의 뜨거운 기름에서

단시간에 튀겨냅니다.

너무 오래 튀기지는 마세요. 뻑뻑해요.

자~ 이렇게 준비가 되었네요.

버섯은 진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으로 무쳐줍니다.

두부와 버섯을 사이사이로 꼬치에 꿰어줍니다.

고추장 70g, 요리당 40g, 고추가루 15g, 참기름 30g, 다진 마늘 25g.

고루 섞어서 한소큼 끓여줍니다.

이 소스가 아주 맛있어요.

떡꼬치나 기타 고추장소스로 활용해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준비된 꼬치에 양념을 바르고

통깨와 다진 파 뿌려주세요.

산뜻하게 맛있답니다.^^

얼핏 보기엔

더덕 구이같죠?

결코 그리 뒤지진 않으리라 ...ㅎㅎ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맛~있~어~요~~

즐거운 휴일 맞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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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솟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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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修源 역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