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요리~~'삼치의 대변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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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요리~~'삼치의 대변신'~~ㅋ

 

 

 

 

 

 

벌써...주말이네요.ㅎㅎ

하늘은 더없이 푸르르고...ㅎㅎ

 

간단한 삼치요리 소개해 드립니다.

 

요리라는 표현 절대 어색하지 않은 멋있는 맛이랍니다.

 

참고하시고...

맛있고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삼치는 조림용으로 동그랗게 준비하셔도 됩니다.

저는 구이용으로 준비했어요.

등에 칼집 넣어서..

 

 

 

가위로 굵은뼈는 잘라냅니다.

아주 약간의 소금간만 합니다.

 

 

 

 

파프리카,피망,홍당무..썰기만 합니다.

 

 

 

 

이 홍당무 제 체질아니지만...모양 좀 냈답니다.

가을이니까..ㅋㅋ

 

 

 

 

소스~~

 

맛술 200g, 굴소스 40g, 핫소스 30g.

끓여 준비합니다.

 

걸쭉한 맛 원하시면..약간의 전분 넣으세요.

전 오늘은 맑은 맛으로 그냥 하렵니다.ㅎㅎ

 

 

 

 

준비된 채소에 간 하지않고..

버터로 볶아줍니다.

그리 오래 볶을 필요는 없겠죠?

 

 

 

 

자~~이렇게 준비했어요.

 

 

 

 

역시 버터로 삼치를 구워줍니다.

 

 

 

 

뒤집어서 한 번 더...

 

 

 

 

이렇게 접시에 올리고..

 

 

 

 

준비된 소스 부어 보세요~~~ㅎㅎ

 

 

 

 

이거...채소가 더 맛있답니다.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먹는답니다.

 

 

 

 

 

 

 

하나도 안 어렵죠??

준비해 보세요.

 

맑은 가을하늘 만큼이나...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길 바래요.

 

요리는 월요일에 또,,,올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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