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우리집 밥상 (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라먹는 세 가지 맛 '살로만 치킨' ★골라먹는 세 가지 맛 '살로만 치킨' 뼈 없는 살로만 치킨.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세 가지 맛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들어 봐요. ^^ 보통 맛. 매운 맛. 불고기 맛. 닭고기는 살코기로 750g 준비했습니다. 자잘하게 썰어줍니다. 청주 50g, 허브맛 솔트 6g, 양파 1 개(중) 갈아서 버무립니다. 30분 이상 숙성.. ★ 김치말이 메밀 롤 ★ 김치말이 메밀 롤 간편한 김치 빈대떡을 약간 분위기 있게 변형시켰습니다. 손님 상에 올리셔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비가 오려는 오후 함께 만들어 보세요. 김치 빈대떡이 예뻐졌죠? ^^ 메밀가루로 해 보았습니다. 그냥 부침가루나 밀가루도 상관없어요. 메밀가루에 2배 정도의 물과 약간의 소금 .. ★검은콩 생청국장 만들어 드세요. ★검은콩 생청국장 만들어 드세요. 저는 찬바람이 불면 해마다 청국장을 띄웁니다. 재래식 청국장은 아니고,건강상 먹는 일명 생청국장을 만들어 먹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기계도 사용해 보았지만, 그리 신통치 않아서 나름대로 제가 개발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이번엔 검은콩으로 만들었어.. ★ 간편하고 품위있는 '돼지 뒷다리 살 볶음' ★ 간편하고 품위있는 '돼지 뒷다리 살 볶음' 돼지고기 부위 중 가장 기름기가 적고 가격도 저렴한 뒷다리 살 부위. 저는 담백함이 좋아서 뒷다리 살을 자주 애용합니다. 아들과 둘이서 700g의 뒷다리 살을 앉은 자리에서 해치웠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네요? 품위도 있고, 맛도 좋고... 꼭, .. ★김장 예행연습 ^^ ★김장 예행연습 ^^ 기온이 많이 내려갔죠? 이맘때쯤이면 주부님들 마음이 바빠지시죠? 갖가지 겨울준비를 해야하니까요.. 그중 반년 농사에 해당하는 김장준비 만만치 않으시죠? 올해는 잦은 호우로 배추작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중국산 수입 김치가 우리네 식탁을 점령하리라는 예측이 나도는 요.. ★가을 별미 '총각김치' ★가을 별미 '총각김치' 요즘 시장에 나가면 싱싱함을 자랑하는 총각무. 푸릇푸릇한 싱싱함에 발길을 돌리고 그냥 올 수 절대 없죠? 새콤하게 익혀서 밥상에 올리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담그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함께 담그실래요? 대충 흙을 털어내고 줄기와 무 사이를 특별히 신경 써서 다.. ★얼큰하고 부드러운 '굴 순두부찌개' ★얼큰하고 부드러운 '굴 순두부찌개'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창문 밖에는 덧없이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 쓸쓸함을 더해줍니다. 몸과 마음이 으슬으슬한 날. 얼큰하게 끓인 순두부찌개 생각나지 않으세요? 오늘은 굴을 넣고 준비했습니다. 맛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그냥 술~술~ 잘도 넘어갑니다. 한 뚝.. ★밥으로 만드는 맛있는 떡 강정 ★밥으로 만드는 맛있는 떡 강정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이 있답니다. '천재와 바보' 천재 소년은 무엇이든 척척 해냅니다. 떡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여 친구들 도시락으로 가래떡을 만들어 줍니다. 기계에 밥만 넣으면 가래떡으로 변해서 나오는 거예요. 너무 부러운 바보 소년이 ..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9 다음